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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Prologue

한강은 서울의 젖줄이다. 한강은 분단 전까지 전국에서 올라오는 세곡미 등을 서울로 운송하는데 이용되었으며, 더 나아가 중국이나 일본에서 오는 대형 선박도 한강을 통해서 맞이했던 것이다. 이후 한강 하류가 군사지역으로 막히면서 그동안 치수와 이수의 개념으로만 접근하던 한강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친수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한강을 거닐 수 있게 되고 그 주변에 다양한 시설물이 들어서면서 친수공간으로의 한강은 점차 변화하였으며, 그 결과 한강을 방문하는 시민과 한강을 구경하려는 관광객도 늘어났다. 한강은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거닐고 유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었으며, 한강은 그 자리에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한강은 하나의 물줄기로 인식 되지만, 서울권역의 고덕천, 성내천, 중랑천, 반포천, 만조천, 탄천, 홍제천, 안양천의 물을 머금으며 임진강을 만나 서해로 흘러 간다. 서울권역의 이러한 ‘천,은 서울 전역에 거미줄처럼 흩어져 있으며, 이것은 점차 한강으로 모여 한강을 이루고 사람들은 그 한강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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